2012년 1월 15일 10:30 - 16:00
부춘-노자산-가라산-다대분교
산행거리 10여Km
날씨 - 흐림
- 노자산 정상 -
거제4산종주시 학동고개에서 정자로 올라와 가라산으로 가서 노자산을 못 밟았는데,
오늘 노자산과 가라산으로 2산산행을 한다.
오늘 산행의 백미는 뫼바위와 마늘바위위에서 해금강방향으로 보면 남해의 다도해와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풍경을 볼수있고
저멀리 계룡산,선자산에서 이어지는 능선길이 한눈에 장쾌하게 볼 수 있는다는 것이다.
그리고 가라산정상에서 망산쪽을 보면서 하산을 할수가 있다.
산은 600m가 조금 못 미치나 바닷가의 산들이라 고도의 차이가 조금 있고,
암릉길과 육산이 포함되어 아기자기한 산행지로 좋다.
날머리의 다대마을은 횟집이 있어 무공해의 굴과 횟감으로 산행끝내고 뒷풀이로도 좋다.
▼ 개념도
▼ 부춘 마을
▼ 해양사
▼ 노자산 정상의 모습
▼ 노자산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길 - 3층정자가 작으막하게 보인다.
▼ 정자로 가는길
▼ 마늘바위위에서 바라본 풍경들..
▼ 뫼바위에서 바라본 풍경
▼ 가라산으로 가다가 본 풍경
▼ 가라산 정상
▼ 가라산 정상에서 바라본 걸어온 길
▼ 가라산정상에서 바라본 망산방향
▼ 하산하다가 - 망산
▼ 다대마을에서 바라본 가라산
▼ 장목휴계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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