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년 7월14일
한계령밑 도로-장수대
가리봉과 주걱봉을 가려고 한게령밑에 내려 ,들머리 사진을 찍는데, 국립궁원간리소 직원들이 덮쳤다.
그리하여 10명이 붙잡혔다.
그리하여 산행을 못하고, 장수대까지 걸으면서 인제 주변을 걸어 다녔다.
설악을 가려고 얼마나 별렀는데....
이 사진을 찍는데, 바로 국공파들이 덮쳤다.
장수대로 내려가는데 좌우로의 풍광
장수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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